올해도 작년과 같이 원장님의 새해인사와 가벼운 체조를 한후 등산으로

2024년 갑진년 새해 시무식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.

추운날씨에도 전 직원이 즐거운 마음으로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산을 올랐습니다

낙오없이 모두 완주한 후에는 새해다짐과  힘찬각오로 새해를 시작하였습니다.

2024년도 두레일터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합니다.